"오늘날 아키비스트에게 웹은 어떤 존재일까?"

"웹은 아카이브일 수 있을까?"


『아키비스트는 웹을 꿈꾸는가?』는 기록학을 전공했지만 웹에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실무자들을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입니다. 4주간의 여정 동안 우리는 아카이브와 웹의 경계를 탐구하고, 저장과 연결의 관계를 재발견하며, 협업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합니다. HTML과 CSS를 직접 다루며 작은 웹사이트를 손으로 만들어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아카이브가 어떻게 완성될 수 있는지, 그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체험합니다.

Curriculum

Week 01

아카이브로서의 웹, 웹에 기반한 아카이브

웹이 가진 아카이브적 속성과 아카이브가 웹을 통해 어떻게 완성될 수 있는지 탐구합니다. 디지털 환경에서의 기록관리의 의미를 다시 묻고, 간단한 자기소개 글쓰기를 통해 서로를 알아갑니다.

Week 02

손으로 만드는 웹사이트 (1)

웹 개발 환경을 직접 구축하고, HTML의 기초를 학습합니다. 태그와 구조를 이해하며 첫 웹 페이지를 만들어봅니다.

Week 03

손으로 만드는 웹사이트 (2)

CSS를 활용해 웹 페이지를 시각적으로 디자인하는 법을 배웁니다. 1주차에 작성했던 자기소개를 코드로 다시 작성하며 실습을 완성합니다.

Week 04

발표와 비평 : 나의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각자 만든 웹사이트를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서로의 작업물을 통해 웹과 아카이브, 그리고 우리가 함께한 여정을 돌아봅니다.